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 제르맹(Code : Realize ~창세의 공주~) (문단 편집) === 공통 루트 === 밤중에 이상한 갑옷 차림의 사람이 저택 내를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놀란 [[카르디아]]가 씨시를 찾으러 들어간 방에서 마주친다. 밤을 배경으로 상당히 신비로운 첫 등장을 선보인다. [[아르센 루팡(Code : Realize ~창세의 공주~)|루팡]] 일행이 꾸미는 일을 '재밌다' 라고 평가하며 도와주기도 하고 새로운 일행이 저택에 와도 재밌는 일행이 늘었다며 받아 들인다. 주인공에게 가르치는 것은 런던 내의 지리. 도망칠 때나 여러모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우아한 인상과 달리 상당히 강해서 일행 중 무력으로 상당히 강하다고 평가받는다. 황혼에게 쫓기는 이벤트 때 당황한 주인공의 앞을 막아서며 가볍게 황혼을 쓰러뜨리기도. 전투 스탠딩은 손 안의 작은 칼을 뽑아드는 스탠딩. 지하 연구소에 잠입해서 [[피니스]]와 대면한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피니스가 그런 주인공을 조롱할 때 상큼하게 뒤에서 피니스를 칼빵 놓는 역할을 맡는다. 이건 모든 루트 공통이다. 다른 공략 캐릭터들의 루트에선 해당 캐릭터가 주인공을 구하러 오고 피니스가 거기에 정신 팔린 사이 찔러버리고 자기 루트에서는 갑자기 나타나서 찔러버린다. 여기서 눈을 뜨고 웃으며 늘 그렇듯 상냥하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칼디아 씨. 곧 끝날 테니까요' 라고 말하는 모습은 어떤 의미로 호러. 다른 이들에게도 생의 이런 모습은 충격적이었는지 다들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다 이때 자신이 당한 것에 경악하는 피니스에게 '운명의 대행자, 역사를 인도하는 손, '''이데아의 사도'''{{{'}}} 라고 자신을 소개하는데 이 '이데아' 라는 소개에 피니스는 더더욱 경악하며 '아버지가 유일하게 경계했던 이데아' 라는 말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